브랜드 컨설턴트 1등 회사로 거듭나는 ㈜스타로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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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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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로니아를 설립한 김승규 회장은 대기업 출신으로 ‘인간관계’, ‘신뢰’, ‘관계쉽’을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는 WIN-WIN 전략을 공격적으로 펼치며 광고, 미디어, 컨설팅, 프랜차이즈, 여행 등 다차원 마케팅 비즈니스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클라이언트들의 브랜드 가치를 올려주는 사업을 최근 24시간이 모자를 정도로 여전히 바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기업들이 유례없는 전염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오히려 김승규 회장은 이를 기회 삼아 더욱 다양한 사업에 진출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브랜드 컨설턴트 비즈니스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김승규 회장은 ㈜스타로니아의 브랜드 가치를 11년 전부터 ‘별들의 숲’이라는 의미로 성장을 시키고 있었으며, 최근에는 다양한 산업에 브랜드들을 런칭 시켰습니다. 김승규 회장은 본인이 가장 잘하는 건 비즈니스 관계의 연결이라고 자부합니다. 이는 그동안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기업과 투자의 필요 충족조건을 연결해주고 스타로니아 소유의 브랜드를 입히거나 비즈니스 컨설팅으로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연결고리를 형성한 후 정성을 다해서 브랜드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가재건 사업에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 1억 4천만불을 수주 받아 건설 뿐 아니라 교육, 문화를 비롯하여 다양한 산업 진출을 위한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은 대한민국 글로벌 진출 기업들에게 새롭게 떠오르는 블루 오션 같은 지역으로 이목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김승규 회장은 그 중에서도 콩고민주공화국 사업 주관사로서 아프리카 글로벌 사업 진출의 상호 발전에 대한 업무 협약(MOU)을 맺고 한국의 다양한 기업들이 비슷한 유형의 사업에 더욱 많이 성공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는 야심찬 포부도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은 ㈜스타로니아가 주관사가 되어 콩고민주공화국의 국가 재건 사업과 그 외 다양한 아이템 및 문화, 교육, 복지 사업까지 진출하는데 그 의미가 큽니다. 콩고민주공화국은 1963년 수교 이래 현재까지 대한민국과의 교역수준이 약 100배 이상 증가하였는데, 콩고의 엄청난 광물 자원으로 전세계의 글로벌 기업들이 더욱 진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승규 회장은 향후 글로벌 비즈니스의 모든 트랜드는 업종간 장벽의 파괴와 글로벌 융합 복합 기업들이 데이터를 지배하게 되고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이라 뜻을 밝히며 본 사업에 대한 긍정적인 의지를 밝혔습니다.
이처럼 ㈜스타로니아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주춤하지 않고 그 틈새를 공략하여 더욱 글로벌 사업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다양한 산업군에서 성장을 꾀하고 있습니다. 남들과 똑같이 일해서는 남들 이상이 될 수 없고 또한 물은 99도까지는 뜨거워지지만 100도가 넘어서야 끓기 시작한다며 역치점을 넘지 못하면 개인이든 기업이든 발전이 없다는 말을 강조해 온 김승규 회장다운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횡보입니다. 향후 10년 안에 대한민국 최고의 브랜딩 컨설턴트를 목표하는 ㈜스타로니아의 미래가 더욱 기대됩니다.